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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까지 25명 접수, 귀농·귀촌 사업 안내, 귀농이야기, 농지 관련 법류, 농가 견학 등
동해시는 신규 농업인(귀농·귀촌인)에게 농촌생활 적응 및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교육의 신청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부터 3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농장 등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동해시 거주자 중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시민, 초보 농업인, 공공기관 및 공무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 중 열심히 교육에 임하고자 하는 25명을 선발하여 오는 21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다양한 교과목으로 편성하여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교과목은 귀농·귀촌에 대한 개념 파악과 더불어 선배 귀농인들이 말하는 귀농이야기, 스마트 폰 활용 방법 등의 강의와 포도 농장·과수원의 견학 그리고 화원 관계자의 지도로 진행되는 실습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작물에 대한 기초기술 시간을 두어 농업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두었으며, 전문 법무사를 초빙해 소유권의 권리와 제한, 이와 연관된 농지의 소송 및 분쟁해결 등을 알려줌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올해에는 더 다양한 귀농·귀촌교육을 편성함으로써 농업·농촌에 대한 바른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