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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 목재가구 육성사업단 1월 15일부터 7일간 전시회 개최
목재가구 육성사업 관련기업은 20개에서 27개로 늘어나
산업통상자원부와 동해시가 지원하고, 지역연고사업인 관동대학교 예술공학 융합형 기능성 목재가구 육성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전문가 양성과정’의 수료생 7명 전원이 창업 현장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목공예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7명은 지난해 12월 한중대 창업보육센터 내에 입주하는 창업절차를 완료하고, 생산단가 절감 등을 위하여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난 1월 15일부터 7일간 동해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업 전시회를 갖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작품 15점을 비롯한 디자이너 작품 11점 등 30여점의 목재가구 작품이 전시됐다.
목재가구 육성사업 RIS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전문가 양성과정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회에 걸쳐 2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16명이 창업하거나 겸업으로 전환하였으며, 2014년 1월 현재 예술공학융합형 기능성 목재가구 육성사업의 목재가구 관련기업은 27개 이다.
목재가구 육성사업단은 소비자에게 작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넓혀 나가고자 동해시 천곡동 세화빌딩 1층에 ‘목가구 이든 전시장’을 비롯한 경기 분당, 서울 청담동에 판매장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부터는 쇼핑몰(키위샵)에도 입점하여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한, ‘목가구 이든‘이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자 지난해부터 ‘2013 밀라노 국제가구 박람회’, ‘2013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에 참가하여 바이어들로부터 관심과 이목의 대상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술공학융합형 기능성 목재가구 육성사업은 2010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연고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까지 국비22억6천8백만원을 비롯한 37억3천3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으며, 금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14억원을 비롯한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역특화발전 전략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산목재만을 사용하여 원목가구를 생산·판매하는 ‘목가구 이든‘은 강원도 면적의 81.7%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유한 지역의 특화발전 전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유망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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