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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한 홈스테이 운영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서 주관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활동을 삼척시에 유치하여 2월 13일에서 2월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삼척청소년과 중국청소년들의 상호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삼척에서는 삼일중학교, 삼척여자중학교 중3 학생으로, 중국청소년들은 북경지역의 중3 학생들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중국청소년 24명, 삼척청소년 24명으로 구성되어 일대일로 짝을 지어 삼척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한국문화체험의 장을 갖었다.
첫날(2월13일)은 삼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합동교류회로 상호 참여청소년이 준비한 문화공연, 선물교환, 기념촬영을 마치고 양국학생들은 지정된 파트너와 함께 홈스테이 가정으로 이동하여 한국의 가정, 음식, 생활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었다.
둘째날(2월14일)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 모여 다도, 다식, 한지공예, 창의공작 등의 체험활동을 마치고 삼척시박물관, 삼척동굴신비관, 대금굴을 견학하고 민박가정으로 이동하여 문화체험을 이어갔다.
셋째날(2월15일)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 모여 작별인사를 나누며 삼척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7월에는 삼척청소년들이 중국에 답방하여 상호교류 및 국제캠프활동에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삼척시는 청소년들의 국제교류기회를 확대하고 국제적 감각을 지닌 미래인재로 성장토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