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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세대주 또는 세대구성원, 다가구 건물 관리자 등
동해시는 정부에서 2009년부터 실시중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감축률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적극적 홍보에 나섰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생산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라 온실가스를 줄일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가정의 세대주 or 세대구성원이나 공공 시설물 관리자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www.cpoint.or.kr)을 통해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가입이 완료되면 가입일 이전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금월 사용량을 비교하여 5~10%미만의 감축시 5,000포인트, 10%이상 감축시 10,000포인트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이 포인트는 1점당 2원의 현금에 해당하며 이를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16년 512세대에 862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였으며, 2017년에도 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탄소포인트 가입가구에 대한 인센티브를 연 2회 지급할 계획이다.
남원일 환경과장은 “컴퓨터 사용이 어려울 경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시 환경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전기사용량을 절감해 인센티브도 받고 지구환경보호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