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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4개소 대상 2월말 예정
동해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음식 및 숙박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통하여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을 제공하고자 관내 총 24개소에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관내에서 66㎡이상의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음식업소와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에 따른 숙박업소가 해당이 되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오는 2월 17일까지 동해시청 체육교육위생과 및 외식업·숙박업 동해시지부(☏535-8230/531-3555)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정한 대상업소 선정을 위해 시에서는 자체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기본 3개 사항, 환경개선 필요성 5개 사항, 기타 5개 사항으로 구분·평가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외국인이 선호하는 입식테이블 교체 및 남·여 구분 화장실 설치, 주방개선, 숙박업소의 조식시설, 트윈침대 설치 등의 시설을 개선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1천만원 범위내 소요금액의 70%(최대7백만원)까지이며 총 예산액은 1억6,800만원이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시설개선 사업으로 8개 업소 5,600만원을 지원하여 동해시 음식·숙박업소의 시설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향후, 시는 동해시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외국어 메뉴판과 간편 회화집도 제작, 업소에 배부하여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에 적극 앞장서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