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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오후 18시 15분경 동해시 삼화동 산 267, 두타산(해발 1,353m) 정상에서 박달령 계곡으로 하산중이던 손모씨(남 53세)가 발목을 다쳐 하산이 불가하여 119에 신고를 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동해소방서 119구조대(서장.김영조)는 3시간 가량 등반을 하던중 요구조자 손모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 실시 후 손씨를 구조 하였다.
가파른 박달령 계곡의 지형과 손씨의 부상으로 거동이 힘든 상황에서 6시간 가량 이어진 구조 활동으로 손씨는 안전하게 하산하여 구급대에 의해 동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