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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변의 꿈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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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8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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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리조트

2013년 총방문객수 670만명, 동해안 제1의 해변으로 도약

동해안을 대표하는 망상해변이 동북아 지중해시대에 대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무한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관광 패러다임을 크게 바꾼 핵심 키워드중의 하나가 웰빙과 힐링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캠핑레저 인구의 확대로 이어져 캠핑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러한 캠핑관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갖춘 곳이 바로 망상해변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다. 울창한 송림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해변 그리고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은 웰빙과 힐링을 꿈꾸는 캠핑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환상으로 다가온다.

2002 FICC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를 개최하면서 이미 국내외 캠핑족으로부터 동해안 최고의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아온 망상관광지가 국제적 수준의 웰빙·휴양형 해양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망상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120억원(국비 6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48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우선 1단계로 40억원을 투자하여 망상관광지 남단에 총 134면 규모의 가족형 오토캠핑사이트를 금년 상반기내에 완공하여 피서철에 화려하게 개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북측에 위치한 오토캠핑사이트와 합쳐져 국내 최대의 4계철 체류형 오토캠핑 사이트를 보유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은 2016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하여 러시아와 중국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외국인 전용 한옥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3년 기 완공된 한옥사이트를 대폭 확충하여 동해안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우리의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6년 망상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일본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DBS 크루즈훼리와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외국 관광객이 망상해변에서 머물러 갈 수 있도록 선제적 마케팅을 통하여 동북아 환동해권의 국제적인 휴양지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망상관광지는 최근 몇 년동안 다양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3년말에 개통된 망상~노봉간 관동팔경 녹색경관길은 망상해변과 동해시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인 묵호항과 묵호등대의 접근성을 높여 줌으로써 묵호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하여 총길이 1.7km에 달하는 망상해변에 파제형 산책로 개설을 완료하고 생태습지를 조성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해안 산책로를 보유하게 되었다.

지난 여름 망상해변은 최고의 여름을 맞이했다. 피서철 총 방문객수 670만명, 동해안 제1의 해변으로 도약한 한해였다. 그 바탕에는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여름해변을 찾는 피서객에게 망상해변만이 지닌 매력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축제를 “망상해변축제”로 통합하고 성수기에만 열리던 축제와 이벤트를 개장기간 내내 분산 개최하여 피서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망상해변축제는 불꽃 페스티벌, 상설 포크송 콘서트, 나는 가수왕 선발대회, 국내외 인기 DJ가 출연하는 춤과 음악이 흐르는 해변 일렉트로닉 DJ페스티벌, 대형 해상불꽃 페스티벌, 조개잡기 체험, 페달보트 및 바다카약·노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장 운영을 통해 여름바다의 매력과 흥을 한층 돋우어 주었다.
이외에도 전국수석인 대축제, 화이트견운모페스티벌, 전국남녀비치발리볼대회, 해변비치 사커대회, 비보이 배틀대회, 전국격투기 대회 등 이색적인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동해안 최고의 해변임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 웰빙휴양타운의 조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개통,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동북아 주변지역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 주변 여건의 호재와 맞물려 망상해변의 꿈은 현실로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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