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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교 2개소, 재난동영상, 민방위대피훈련, 안전체험 등
동해시는 각종 위기상황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체험의 날, 민방위 시범학교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지진 발생 등 비상시 위기관리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생활 안전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른 것이다.
민방위 시범학교 운영은 동해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오는 3월 관내 초등학교(2개교)를 선정하여 4월부터 2회에 걸쳐 민방위 훈련과 생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훈련 및 교육은 약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및 지진대피훈련, 재난 관련 동영상 상영, 심폐소생술, 소화기 및 방독면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하여 진행된다. 아울러 시에서는 원활한 훈련의 진행을 위하여 시범 훈련 지정 학교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비상시 위기관리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체험 위주의 훈련 및 교육을 통하여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