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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활동 강좌 개설을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협의 ”
삼척교육문화관(홍성래 관장)은 1월 25일 오전11시에 '그림책 읽어주기'자원봉사 동아리 활동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삼척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7명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는 2015년 10월에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주 토요일 3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 자료실 이용자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고 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2016년 활동기간 중에 느꼈던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여 2017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새로 들어오는 신규회원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과 책읽어주기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회원들에게 개인수첩을 제공하여 개개인이 읽어준 책과 대상에 대한 이력을 관리하여 ‘봉사의 질’을 높여 줄 예정이다.
특히, 2017년부터 청소년대상 문화강좌 개설시에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원으로 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강좌 수요조사, 홍보, 모집까지 하여 청소년들이 삼척교육문화관의 강좌운영에 대한 의견을 내고 적극 참석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안내하였다.
이 간담회에 참여하기 전 자원봉사자들이 삼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한 결과 제과제빵, 요리, UCC만들기, 등 10여개 강좌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책 읽어주기 활동외에 문화강좌 개설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지은(삼척여고 2학년 자원활동 동아리 회장)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을 사랑을 전달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책 보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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