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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200만원, 태양열 250만원, 지열 400만원
동해시는 고유가 시대 광열비 절감으로 서민 생활 안정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하여 ‘그린홈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홈 보급사업’ 대상은 총 50가구로 그린 빌리지 10가구, 단독주택 40가구 규모로 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시스템 설치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내에서 보조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국비 및 지방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27호, 태양열 3호, 지열 1호 등 일반주택 31가구에 친환경 에너지원을 보급하였으며 올해에는 일반주택 50가구에 국비 2억1,400만원, 지방비 1 1,000만원 자부담 1억4,000만원 등 총 사업비 4억6,400만원을 투입하여 개별주택 (40호) 및 그린빌리지(10호) 보급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 보조금 지원은 에너지원별 최대 태양광(3kW 기준) 200만원, 태양열(20㎡ 기준) 250만원, 지열(17.5kW 기준) 400만원을 지원하고, 국비지원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별도 지급하기로 하였다.
또한 10가구 이상 그린홈을 설치하는 마을(그린빌리지 보급사업)을 대상으로 2월중 모집공고를 통해 강원도 및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할 예정이고, 개별주택은 주민이 직접 참여기업을 선택하여 한국에너지공단 사업승인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 관계자는 그린홈 보급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세대에서는 시공사 선택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2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제반서류를 제출하여 빠른 시일내 승인을 받아 사업이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그린홈 보급사업 추진으로 탄소절감은 물론 개별가구의 전기료 및 난방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명실상부한 친환경․청정 동해 이미지향상 및 도시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