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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초등 4~6학년생 20명 대상 오는 11일까지
동해시는 오는 2월 11일까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프로그램‘지구마을 테마여행!’을 온라인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관내 초등 4~6학년(11~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 영역이 넓어지는 청소년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문화적 특징을 배우고 체험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난해에는 지구마을 5대양 6대주 통해 지리적 특성과 역사를 알아보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세계 악기박물관 견학 체험을 더해 세계의 문화체험과 나눔·협력의 의미, 방법을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인류와 함께 해온 4대 곡물, 시간의 힘 발효식품 따라가기, 인류와 주류·주류의 영향, 다양한 세계의 차 문화,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하는 향신료, 바다건너 온 신 작물, 인간과 육식의 오래된 이야기’ 등 풍부한 인류 생활문화스토리텔링과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강사 초청 및 관련 현장체험을 한다.
교육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10:00~12:00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8회(스토리텔링 7회, 체험견학 1회) 3만원이다.
모집 요강 세부 내용은 부곡동 승지골에 위치한 동해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T. 535-2797)를 이용하면 된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구촌 글로벌시대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지구마을 테마여행’을 매년 다양한테마로 구성 지속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이 문화의 상대성을 알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