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남상욱 제8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
남상욱 제8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취임식이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9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동해해경서장 및 지방청 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남상욱(사진) 신임 청장은 1958년 전남 담양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해사법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해양경찰에 입문하여 동해ㆍ서귀포ㆍ울산해양경찰서장, 본청 항공과장, 수사과장, 정보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 후 올해 경무관으로 승진하였다.
남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해양주권 수호 및 해양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 국민이 행복한 해상치안을 구현하는 해양경찰, 화합과 배려를 통한 솔선수범하는 해양경찰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전임 김충규 청장의 퇴임식은 3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해 7월 제7대 청장으로 부임한 김 청장은 1955년 경남 의령에서 출생한 김충규 치안감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투신하여 부산 금정ㆍ사상ㆍ해운대경찰서장과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마지막으로 31년간 헌신했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