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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송정동(동장 이정희)은 1월 25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송정동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 50여명과 주민, 동 직원이 동참하여 잔설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애향심 속에 지난 1월 20일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변 및 주택가 입구에 얼어붙은 눈을 녹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살포하는데 정성을 다했다.
원성중기(대표 오세철)에서는 동해역 앞에 중장비 1대를 직접 투입하여 얼어붙은 잔설을 제거하는데 적극 동참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재중 송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아직까지 쌀쌀한 날씨지만 사회단체와 마을주민들이 합심하여 깨끗한 송정동을 만들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