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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근덕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최승환) 문규표(47세, 총무부장)씨가 설 명절 고향 방문 시 고향 이웃들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설치까지 해 주는 봉사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규표 근덕 의용소방대원은 이번 설 명절에 고향인 전남 순천시 별량면에 방문하여 면 소재 대룡리 일대 이웃 주민들에게 자비로 구입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17대를 아들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하여 손수 설치해 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문규표 대원은 “의용소방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항상 내 고향의 안전에 대한 염려가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그 걱정이 줄어든 것 같다.” 며 “각 집마다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되어 모두에게 안전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