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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드림스타트는 1월 25일 초등학교 입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학교적응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은 삼척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서 또래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놀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적응지도 교육은 삼척시 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문교사가 양육자들에게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삼척시 열린성모이비인후과(원장 곽봉기)에서 신입생 아동 15명에게 책가방을 후원하여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학용품과 함께 전달했다.
곽봉기 원장은 “아동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대한 아동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또래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부여하며 양육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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