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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제3지구 폐광지내 쌍용소유 토지 1,157천㎡,40년 무상사용
동해시는 지난 1월 25일 동해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하여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와‘상생 협력 협약’을 동해시청에서 체결했다.
동해시가 석회석 채광 종료를 앞두고 있는 쌍용양회 제3지구 폐광지 215필지 1,157,569㎡를 40년간 무상사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여,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그동안 석회석 폐광지는 풀, 나무식재 등 단순 복구 형식으로 마무리되어 훼손된 자연경관을 복원하는데 미흡하여 불용부지에 대한 생산성 있는 활용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동해시와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는 채광이 종료된 지역의 토지 이용률을 높이고,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주민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대체산업 육성에 공감함에 따라 본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쌍용양회는 동해시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쌍용소유 대상토지에 대하여 무상으로 사용하는데 동의하였다.
고석민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사업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하면서 “올해에는 대상지역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여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하여 국가정책에 본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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