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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송정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를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캠페인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1월 19일 송정동 자율방재단(단장 곽연철) 단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0만원을, 신임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장이신 정재중님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만원을 송정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또한 익명의 기부자가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며 3만원 상당의 빵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20일에는 종교단체의 기부가 이어졌다. 송정동 송정감리교회(담임목사 주인규)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50만원을 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이와 같은 온정의 손길로 1. 20일까지 송정동 주민센터에 기탁된 “2017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400만원으로, 전년도 모금액 2,305천원을 이미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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