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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 실천… 2017년 유관기관·민간단체 동참 유도
동해시에서는 권위적·행정 편의적·비효율적 의전 관행의 과감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간소한 행사 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2014년에는 시 주관행사에서 우선 시행하였으며 점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로의 확산을 추진해 많은 부분의 의전이 간소화 되는 개선이 이루어져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행사로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민간분야 행사에서 과다한 내빈소개, 축사, 환영사 등 참여자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정 편의적 관행이 여전하다는 지적도 있어 민간단체 행사의 간소한 행사문화가 정착 될 때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권위는 낮게↓ 품격은 높게↑’를 목표로 3대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해 과다한 내빈 소개 생략, 행사 정시 개최, 초청인사 범위 축소, 자율 좌석제, 개회식 간소화, 축사(환영사) 축소 등 행사 절차 간소화를 위한 과감한 개선으로 시민이 편안한, 시민중심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행사의 의전에 대하여 ‘권위는 낮게↓ 품격은 높게↑’로 운영하고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동참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의전·행사 간소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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