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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삼척의료원(원장 정종훈)이 정신건강의학과를 추가 개설하여 1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료분야는 조현병, 기분장애, 불안장애, 치매 등 현대인에게 발생되는 정신질환 전반에 관련된 질환이며, 심리치료 활성화(특성화)를 통해 정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견영기 진료과장은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인턴을 수료하였으며 국립춘전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 및 의료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개설로 삼척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은 물론 신경과와 노인 및 치매환자 등에 대한 협진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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