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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오후 13시 30분경 동해시 발한동 용호사 인근 과수원에서 불이 났다. 이에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 및 유관기관에서 출동하여 신속하게 화재진압 및 인근 산으로 연소확대를 막아 인명피해 없이 산불을 진압하였다.
불은 밤나무 외 잡목 등 시초류 90㎡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완진됐다. 강풍이 불지 않아 금방 진화되었지만 하마터면 주택 및 산으로 연소확대 우려가 있는 아찔한 화재가 될 뻔했다.
동해소방서는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