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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2016년 실적 : 30회 573여명 관람
동해시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 공간을 마련하여 정서 함양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어르신 영화 보러 가는 날’을 시립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2016년에 이어 지속 실시되는 것으로 시립도서관과 가까운 인근 경로당과 노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영화를 사전에 접수 받거나 어르신 눈높이에 맞도록 국내ㆍ외 영화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어르신 영화 보러 가는 날’ 운영한다.
매주 1회 연중 운영하며 상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이다. 시는 도서관과 멀리 떨어진 경로당이나 노인 단체 어르신들의 거동불편으로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노인 단체나 자원봉사단체의 차량을 지원받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창화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말고는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단체로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경로당이나 노인 관련 단체에서는 시립도서관(발한☎530-2480, 북삼☎530-2490)으로 사전 협의를 하게 되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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