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정부예산 의결 결과, 국비 5조 525억 확보… 992억 증가
새정부 출범이후 세출구조조정에도 집행부 노력 결실 맺어
강원도(최문순 도지사)가 지난 1일 2014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의결 결과 국비 5조 5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새정부 출범이후 세출구조조정과 SOC예산 감축이라는 정부의 예산편성 기조 속에서, 최문순 도지사를 필두로 한 집행부와 도 정치권의 노력과 공조가 이뤄낸 큰 성과로 지난해 4조 5,69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4,835억원의 국비를 더 확보함으로써 도정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여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는 그 동안 강원도의 핵심 현안이었던,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여주~원주 철도, 레고랜드 진입교량 예산이 반영돼 더욱 의미가 크다.
도는 당초 정부예산(안) 제출시점(2013.10월)에 파악된 국비 4조 9,533억원보다 992억*이 증가한 5조 525억의 국비가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히면서 주요 국비 증가요인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시설비와 동서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핵심 SOC 사업예산을 대폭 증액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연 것은 강원도가 ‘중심지’로 도약하는 첫걸음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의 발전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더욱 치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5조원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고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 도 연고 국회의원, 강원도 보좌진협의회, 도 출신 중앙부처 관계관 등 국비확보 과정에서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