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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북삼·무릉·이도·등대)과 E-마트 동해점 연계.... 2016년 한해 15,000여권 대여
동해시는 지난해 시립도서관 5개소(발한.북삼.무릉.이도.등대)가 보유한 256,000여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도서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전체 도서 대출 229,000여권 중 13,500여권(전체 대출 5.87% 해당)이 상호대차를 통해 대출이 이루어지는 등 갈수록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도서가 인근 도서관에 없을 경우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를 통해 관내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는 서비스 제도’로 신청자 편리를 위해 원하는 도서가 도착하면 문자메시지로 연락도 해 준다.
그동안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책을 찾아 대출?반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온라인서비스-도서예약 코너를 통해 1인 6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2주 동안 도서를 대출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를 통해 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3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되며, 신청하고 3회 이상 찾아가지 않을 경우에도 30일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신속한 도서배달을 위해 상호대차용 차량 1대를 2011년 7월에 구입하여 도서관별로 매일 순회 방문하며 도서를 배달.수거하고 있다.
또한, 365무인예약대출시스템 운영은 도서관 업무시간 이외 또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동해u-도서관 앱)으로 예약한 도서를 E-마트 동해점(3층)에서 대출ㆍ반납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 한해 동안 267명의 이용자가 1,470여권의 도서를 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이용하였다.
평생교육센터 정창화 소장은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 및 365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어디서나 도서를 대출ㆍ반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해결하고 책 읽는 문화도시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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