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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가구/ 61건 집수리 서비스 제공
동해시는 “나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함께 하는 희망”이라는 취지로 재능 기부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간자원의 연계발굴로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희망 디딤돌 네트워크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희망 디딤돌 네트워크사업은 해오름천사 소액 기부금으로 재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민·관 단체의 재능기부를 연계한 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집수리 복지서비스(도배, 장판, 단열공사 등)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3월말 집수리분야에 대하여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하여 동해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11개 집수리 분야 기능기부단체의 참여로 공적지원에서 제외되어 낡고 노후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48가구에게 61건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4천여만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올렸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올해에도 ‘희망디딤돌 네트워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로 확대를 위하여 의료, 법률, 이·미용 등 재능기부단체(기관, 업체)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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