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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 12월 30일 오전 11시 소방서 2층 대회의실 2016 종무식행사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13명에 대하여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heart-saver)란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등을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 이른 사람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김동현 소방장은 지난 11월 19일 오후 3시경 탁구대회 참여중 쓰러진 참가선수를 소생시켰다. 또 소방공무원 이승훈·전인광·진소연·강태순·전철용씨와 참빛영동도시가스 배성민씨, 박정형외과 조률휘씨, YB공조에어컨 이영창씨 등도 지난 11월 20일 오전 10시경 축구경기 중 쓰러진 선수를 소생시키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황규진, 최문영씨와 의무소방원 박한수씨, 봉황관광 김강현씨 등도 지난 11월 21일 11시경 차량 운전 중 쓰러진 운전자를 소생시켜 이번에 함께 수상했다.
김영조 동해소방서장은 ‘오늘 수상자를 보면 심정지 환자의 소생은 구급대원이 아니어도 심정지를 가장먼저 목격한 사람이 신속히 잘 대처한다면 일반인도 충분히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소생 시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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