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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학교 손은화 교수 |
강원대학교 생약자원개발학과, 손은화 교수 외 공동연구진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삼척부총장 이현창) 생약자원개발학과 손은화(사진) 교수 및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공동 연구진(김명겸 서울여대 교수, 정희영 경북대 교수 등)은 국내 토양에서 다이노코커스 액티노스클레루스(Deinococcus actinosclerus) 비엠투(BM2) 균주를 찾아내고 이 균주의 세포 추출물에서 항염증 효능을 확인했다고 작년 12월 22일 밝혔다.
연구진은 인간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되면 염증반응이 일어나지만 자외선에 강한 내성 세균들은 생존을 위해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을 갖고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2015년 1월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이 신종 세균 정보를 올해 2월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 논문 중 하나인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impact factor 2.439)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BM2 균주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해독해 올해 3월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 논문 중 하나인 ‘저널 오브 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Biotechnology·impact factor 2.667)의 게놈 어나운스먼트(Genome Announcement)에도 발표했다.
연구진은 BM2 균주의 추출물이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아 향후 항염증 치료제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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