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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 2011년 3건 → 2013년부터 현재까지 1건 발생
동해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으며 인지·대처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 사망자가 전국에서 한 해 200명 이상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동해시의 경우 최근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 수는 지난 2010년 1건에서 2011년 3건으로 증가세를 보이던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 2013년부터 현재까지 단 1건만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보육시설 등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41개소에 설치된 442개의 방범용 CCTV, 안전표지, 보행자휀스 등의 시설물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어린이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 종합대책수립을 수립하고,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관리 강화, 안전교육 활성화, 기관·단체 간 협력 등 3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중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강원도 동해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 13개 관련부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3월중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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