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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 심영구(64, 현복빌딩 대표)씨가 작년 12월 21일 연말을 맞아 관내 고령·독거 국가유공자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강원동부보훈지청에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심영구씨는 “평소 나눔과 국가유공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방법을 찾던 중 국가보훈처의 고령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한 재가복지 지원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으나 쓸쓸하게 노년을 맞고 계신 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강원동부보훈지청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고령보훈가족들이 유공자로서의 자긍심도 고취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연말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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