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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인 삼척시청소년수련관과 도계청소년장학센터에서는 작년 12월 23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2016 제4회 임베디드 창의로봇 경진대회’에서 고등부 1팀(삼일고)이 금상, 중등부 1팀(도계중)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따라서, 삼척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로봇교실에 참가중인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기 및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2016 제4회 임베디드 창의로봇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가 주관하여 전국에서 60팀(중등부 30팀, 고등부 30팀)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루어진 대규모 행사로 로봇과 함께하는 농구게임 경기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로봇교실 청소년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13개팀, 34명이 참가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능력을 연마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얻어낸 성과라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2016 제4회 임베디드 창의로봇 경진대회의 각종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 로봇교실 참가 학생들이 더욱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제작 능력 배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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