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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기존 삼척시립합창단의 내실을 강화하고 삼척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으로 품격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도부터 활동할 참신하고 능력 있는 추가 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삼척시립합창단은 현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단원 36명 등 총 39명으로 성별로 남자 16명, 여자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원 36명의 음악파트는 소프라노 12명, 알토 10명, 테너 6명, 베이스 8명 등이다.
삼척시는 이번에 총 10명의 추가 단원을 모집계획이고 음악파트는 소프라노 2명, 알토 2명, 테너 5명, 베이스 1명이며 파트별 최소 8명으로 구성계획에 있으나, 전형 결과 적임자가 없는 파트는 선발하지 않거나 타 파트로 전환 선발할 방침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삼척시청 문화공보실에 방문 및 우편접수 가능하며 오디션은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지하 연습실에서 진행할 계획에 있다.
또한, 삼척시는 서류전형 및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정된 단원에 대해 내년 1월 25일 개별 전화통보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립합창단은 지난 1995년 창단하여 매년 2회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한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2005년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2009년 제14회 전국의림합창 경연대회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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