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삼척뉴스 > 삼척뉴스
삼척환경시민연대, PNG심포지엄 관련 진정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6  11:1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PNG심포지엄’행사비 편법부당지출 조사요구
정진권 의원, 삼척시 자체감사후 형사고발 검토

최근 삼척환경시민연대(상임대표 김승호 교수)는 시의회 및 주민들에게 큰 논란과 함께 의혹이 제기된 러시아가스관 사업(PNG) 심포지엄 행사에 소요된 예산 부당지출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를 하면서 6여억 6억2천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의회에서 확인한 바 행사에 참석한 7명의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들 중에 ‘시몬 다닐로프’라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 허위 인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삼척시는 북한과 대치해 있는 현실과 러시아의 국가정책에도 없는 보장도 없는 사업을 추진한다며 기본행사비 5억, 헬기 임차비 4,300만원, 안내판 제작비 5,800만원, 영상물 제작비에 1,900만원 등 사실 2일간 총 6억2천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진정서는 “이번 본 행사에 소요된 5억의 구체적인 지출 내역, 헬기 임대비는 하루에 통상 약 1,500~2,000만원인데 반나 절에 4,300만원 지출의혹, 영상물과 안내판 제작비 7,700만원 의혹, 가공인물 감사 등에 대해 진실규명과 관계자 처벌”등을 요구했다.

한편 삼척시의회 정진권 의원은 “러시아 가스관 연결사업 심포지엄 행사 예산지출 의혹에 대해 삼척시는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미흡할 경우 감사원 감사청구와 형사고발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