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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건강숲↔시설관리공단↔(주)한국학생여행 간 수학여행 숙박 대행 위한 MOU 체결
체류형 수학여행을 위한 숙박시설에 무릉건강숲 포함, 체류형 상품 개발 확대 탄력 기대
동해시가 최근 망상리조트와 무릉건강숲 등 관내 주요시설 및 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수학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동해무릉건강숲과 수학여행 전문 기획 업체인 ㈜한국학생여행(대표 조성국)간 내년도 수학여행 숙박대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앞서, 공단은 지난 1월 ㈜한국학생여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시의 대표 공공숙박시설인 무릉건강숲이 체류형 수학여행을 위한 숙박시설로 포함되어 수학여행 유치 전문 기획업체에서는 관내에 머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는 체류형 상품개발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단과 (주)한국학생여행은 망상리조트 숙박을 통해 시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초․중․고등학교 체류형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한 결과, 전국 32개 학교 5,300여명의 학생을 유치하여 5,100만원의 경영수입을 올렸다.
특히, 해군 제1함대 및 동해해경 함정견학, 망상해변 및 심곡 농촌 마을의 물고기 맨손잡기행사, 논골담길 추억만들기 등 안보와 지역 풍물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 학생들에게 농촌의 정겨운 풍경과 지역인심을 제공하고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장덕일 이사장은“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체류형 상품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수학여행단이 찾을 수 있도록 기관·업체 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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