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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2호 2016년 12월 30일자
(사)강원민예총 동해지부(지부장 김흥우)가 ‘동해민족예술 제15호’를 발간하고 20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오후 6시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에서 동해민예총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동해민족예술 제15호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2016 동해민예총 행사 이모저모와 제12회 한중국제문화교류 중국백일장 수상작, 그리고 제12회 관동팔경 역사문화의 원류를 찾아서를 진행하면서 건축가 이형재씨가 스케치한 관동팔경 그림을 삽입해 관동팔경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일본 도쿄 <종소리> 발행인인 오홍심 시인의 ‘분단에 적당히 기대고 사는 우리’ 외 3편, 홍일선 시인의 ‘도반’, 중국 연변작가협회 허송절 시인의 ‘아리랑’ 등 6편의 시와 가톨릭 관동대 김병욱 특별연구원의 ‘박물관에 가고 싶다’, 가수 박창근씨의 ‘채식문화 이야기’, 홍구보 소설가의 ‘감추어진 감추’, 허송절 시인의 ‘두만강 산책길’, 중국 연변작가협회 김춘택 작가의 ‘옥으로 굽어내지 못한 토우자화상’ 등의 원고가 실렸다.
또한 특집마당에서는 강원대 성원기 교수의 ‘탈핵의 열쇠’, 삼척동해신문 김주선 대표의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동해민예총 김흥우 지부장의 ‘고대 철기의 역사를 찾아서’와 ‘김흥우의 문화이야기’, 송태섭 박사의 ‘유비쿼터스시대의 우리 지역 문화’ 등이 게재됐으며 북한 홍기준 작가가 작은 화폭에 담은 금강산 그림도 함께 수록됐다.
아울러 갤러리에서는 중국 연변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연변의 풍경 5점과 동안 동해민예총과 각 분과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활동 등이 게재됐다. /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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