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오피니언 > 두타산
두타산/ 자유민주주의 국가
김주선  |  jusun1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9:0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592호 2016년 12월 30일자

지금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럽다. 특히 촛불집회(31일까지 제10차)도 계속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없이 집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박 대통령 탄핵안도 국회에서 통과되고 헌법재판소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특별검사팀은 최근 관련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다사다난한 연말연시가 참 어수선하다.

여야 대선 주자들은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고자 그야말로 ‘야단법석’이다. 선거야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대표의 선출방식이다.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국가는 선거제도가 없다. 일당 독재를 고수하고 있다. 그네들도 ‘인민공화국(민주주주 국가?)’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민주국가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란 제도를 모두 두고 있다. 영국이나 일본 같은 왕조국가는 국가수반을 ‘총리’라고 부르고 있다. 왕은 그냥 상징적인 존재이다. 아무리 민주주의 선거지만 백성이 잘못 선택할 경우 오늘 우리와 같은 사태를 초래한다. 선택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자유민주주의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합성어다. 그만큼 국가는 백성이 자유롭고 평등한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헌법 제1조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전제하고 있다. 국가의 요소는 3대 조건이 있다. 우선 영토가 있고 국민이 있어야 하며 주권이 보장돼야 한다.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 최후는 어찌 될까?
 

김주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