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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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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소정씨 부부 |
삼척시 다문화가족인 원소정씨(도계읍)와 김기하씨(근덕면)가 12월 14일 오후 2시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제4회 강원다문화가족대상 수상식에서 각각 모범 다문화가족상과 모범 다문화남편상을 수상했다.
모범 다문화가족상을 수상한 원소정씨는 베트남에서 농촌 지역으로 시집 온 7년 차 결혼 이주여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병 중인 시부모를 극진히 간호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를 가르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범 다문화남편상을 수상한 김기하씨는 캄보디아 출신인 아내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 공부와 운전면허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모범가족상 200만원, 모범 남편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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