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오피니언 > 두타산
두타산/ 두려움과 공포
김주선  |  jusun1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7:5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586호 2016년 9월 23일자

우리나라는 추석을 전후 400여차례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경주 한옥마을에 있는 기와집 500여가구가 파손됐다. 뚜렷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재산피해는 약 100억대로 추산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세종실록에 의하면, 당시도 진도 약 4~5도의 지진이 많이 발생했다고 역사기록은 전한다. 지진은 너무 무섭다.

대규모 지진은 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며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사상자를 내는 피해를 입히고 있다. 국가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입혔다. 그러나 2012년 일본 동부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원전(핵) 4기가 파괴됐다. 반경 30km는 사람의 접근이 금지되고 있지만 인근에 많은 국민이 살고 있다니 방사능 암 피해가 우려된다.

지진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니 평소 대피요령을 익히고 수습하는 길밖에 없다고 한다. 특히 원전(핵)은 해체하기 조차 어렵다. 지난 87년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 아직도 방사능이 유출된다고 하니 ‘핵은 인류의 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북한은 무서운 핵을 개발하며 세계인을 위협하고 있다. 참으로 고민되는 대목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뜻하지 않고 예고되지 않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자연재앙도 있지만 테러 등 인위적 대형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두려움과 공포’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일제 식민지, 동족상잔의 비극’ 등 수많은 위기를 겪은 민족이다. 자연재앙은 어쩔 수 없다지만 인간의 공격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

 

김주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