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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수씨 |
삼척 척주문학회 회장이자 평생학습관 문예 강사인 김지수(50·사진)씨가 문예운동지(겨울호) ‘새 싹’에 5편의 시詩가 신인상 당선작으로 선정돼 향토 작가로 등단했다.
심사위원들은 “일상과 거리를 좁히면서 삶을 구대로 시로 써나가는 것 같으며 살아가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평범한 제목을 가지고 시를 쓰는 제주가 남다르며 특별한 시적 형상화할 만한 것이 아닌데도 시로 잘 마무리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내놨다.
이에 김씨는 “까마득한 학창시절의 꿈을 펼치고자 4년 전부터 척주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느끼고 생각되는 평범한 소제를 가지고 시를 쓰고 싶다. 특히 생활 속의 삶의 가치와 어려운 현실의 내면을 담은 서정시를 많이 쓰고 시집도 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 씨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사물놀이 1급 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사물놀이 ‘파도’대표, 삼척시 평생학습관 및 노인복지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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