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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4호 2016년 8월 26일자
우리 인간(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생각하는 동물이고 이성의 동물이라고 말한다. 굳이 철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을 살피지 않아도 아주 먼 옛말부터 그랬을 것이다. 인류사회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농사용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라고 한다. 기원전 약 1000년이니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이다.
인류사회는 세계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 이집트)에서 부터 정신이 열리기 시작했다. 메소포타미아 약 6500년 전, 황하(우리) 5-4000년 전, 이집트와 인더스 약 3000년 전으로 오른다. 이때부터 ‘문자(언어), 함무라비 법전(세계 최초), 태양력과 태음력(달력의 기원), 10진법(아리비아 숫자), 건축’이 발달했다.
그후 4대 문명은 지역단위 별로 집단이 형성되고 지도자가 생긴다. 이들은 5대양 6대주로 전파되어 나라를 만들게 되고 우리나라는 단군신화인 반만년 전 환인(호랑이)과 환웅(곰)에서 비롯된다. 또 신석기 시대(10000-6000년전) 세계 최초의 국가라는 이론도 있다. 따라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한국 문명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류 최초의 국가이나 단군檀君은 신화神話다. 특히 우리나라는 ‘고조선-삼국시대-통일신라-남북극시대-고려-조선-대한민국’을 거치면서 무려 1천번 넘게 외침을 받고 살아난 유일한 국가다. 1910년 한일합방 45년간 식민지에 이어 50년 동족상잔의 비극, 분단 등 우리나라 현대시대는 과연 문명국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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