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오피니언 > 기고
기고/ 피서철 빈집털이범 우리집도 예외일수 없다.
김덕규 순경(동해경찰서 천곡지구대)  |  pmj0450@police.g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2: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582호 2016년 7월 22일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면서 더위를 피해 산과 계곡, 바다로 떠나거나 해외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라는 들뜬 마음에서 비롯된 여름철 안전사고도 많아지고, 장기간 집을 비우며 소홀한 문단속으로 인해 빈집털이 절도범죄도 많아지는 철이다.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 침입 범죄 건수를 분석한 결과 주택 침입 범죄가 29%, 일반 점포 침입이 16%, 음식점 침입이 9%로 평소보다 각각 더 많이 증가했으며, 시간대로 보면 평소에는 주택 침입의 60%가 오후 4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많이 일어났던 것과는 달리 휴가철에는 주택침입의 50%가 주로 새벽시간 때인 오전 1시부터 5시 사이에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런 침입범죄의 예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지 알아보자.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부터의 철저한 문단속이 선행되어야 한다. 물론 집이 고층에 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또한 신문이나 우유 등 정기적 배달물 들은 집 주변에 쌓이지 않도록 영업소에 이야기 해두는 한편 우편함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둘째. 집주변 지인들이나 이웃들에게 집을 장시간 비우게 되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섯째. 가까운 지구대나 경찰관서에 전화하여 집 주소, 부재 기간, 연락처 등을 성명하여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기부재주택 순찰강화요청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휴가철 여행인 만큼 마무리 또한 즐거워야 하지 않을까? 피서를 마치고 돌아온 집안이 빈집털이 범죄로 인해 텅텅 비어있다면 망연자실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하겠다.
 

김덕규 순경(동해경찰서 천곡지구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