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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과거 전통시장의 명성을 되찾고 구도심권 발한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해중앙시장’을 ‘동쪽바다중앙시장’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재도약의 기회를 준비해오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상권활성화사업 성과 평가조사 결과, 전년대비 모두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에 대한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사업 성과평가 및 향후 지원제도 개선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쪽바다중앙시장’ 입주 상인과 방문 고객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개지표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쪽바다중앙시장’ 상권구역 상인의 98%, 방문 고객의 80%가 해당지역을 ‘상권활성화구역’ 지원대상 시장·상점가로 알고 있어 높은 인지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상권활성화 사업’에 대한 인지율도 상인 92%, 고객 69.2%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고객의 방문빈도 및 구매금액, 일평균 고객수도 2012년에 대비하여 각 1.5%, 6.6%, 11.9% 상승하였으며, 활성화사업 전·후 일평균 매출액도 15.7% 상승하여 상권활성화사업을 긍정적인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동해시는 재래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도비 포함해 83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을 통하여 시설현대화사업, 경영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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