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오피니언 > 두타산
두타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김주선  |  jusun1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3  14:2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571호 2016년 1월 29일자

우리 헌법에 의하면, 민주주의 법치국가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요소로 ‘국토, 민족, 주권’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상거래 관계를 규율하는 상법에도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역시 세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토지, 자본, 기술’이다. 국가의 구성 요소와 기업의 구성 요소는 다르지 않다. 양자는 어느 것 하나 없어도 안된다.


세계 230여국가중 민주국가가 대부분이고 아랍권 같이 왕족 국가, 그리고 공산국가가 있다. 중국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가? 법치국가 민주주의 성립원리(국민주권원리, 국민자치원리, 입헌국가원리, 권력분립원리, 지방자치원리, 평화통일원리)등 여섯가지 원리중 단연 가장 중요한 원리는 국민이 ‘주인(주권자)라는 국민주권원리’이다.


따라서 나라와 국가는 국민이요, 영토이며, 주권(투표권)이다. 또 기업은 근로자요, 회사(공장)부지이며 지역주민이다. 여기서 기업을 말하자면, 지역에 연고를 둔 ‘향토기업’과 지역에서 운영되는 ‘지역기업’이다. 설시하자면, 지역기업이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며 배척할 경우 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언필칭, 혼자서 살수 없다는 ‘사람 인人자요, 과유불급 過猶不及’이라고 했다. 공동체 사회에서 ‘자신만 잘먹고 살겠다?’는 사람은 존재가치와 대접할 이유도 없다. 남에게 받지 않아도 ‘베풀며 살아라!’까지 했는데 지역주민을 배신하며 사회윤리를 위반하는 부도덕한 기업(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김주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