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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호 2016년 1월 15일자
병신丙申년이다. 12간지를 기준으로 60갑자를 번갈라가며 해가 바뀐다. 어른들은 자식들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너희들도 한번 살아봐라. 금방 늙는다”. 1년 12개월은 365일이다. 하루 24시간중 약 8시간은 일하고, 약 8시간은 쉬고, 약 8시간은 잠을 잔다. 환갑나이 60세를 기준으로 일생에서 잠자는 시간은 약 20년이다.
우리는 새해 일출을 보면서 올 한해 가족건강과 화목 등 소망을 기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살아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다. 담배를 끊겠다는 사람들은 새해부터 금연을 각오하지만 얼마못가 실패하고 만다. 주위에 많다. 대부분 고민하는 일에 노력은 해보지만 제대로 성사되지 않는다. 대부분 꿈으로 끝나 아쉽다.
그러나 꿈이 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룩하지 못한다. 도전해 보아야 한다. 물론 실패할 수 있지만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될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실패를 하지 않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하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는 얘기다.
이런 말이 있다. “너의 시작은 미약하나 내일은 창대하리라”. 새해 1월도 절반이 지났다. 학생이 아니라도 공부를 하는 사람, 사업을 하는 사람, 몸이 아픈 사람, 돈이 없는 사람 등 사회부류는 매우 다양하다. 모두 제 분야에서 노력을 다하자.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늦지만 아직 늦지 않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