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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수 도의장의 자서전 |
박상수 강원도의장이 집필한 ‘박상수의 소통하는 이야기’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0일 삼척펠리스호텔 9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자서전 형식의 에세이집을 발간한 박상수 도의장은 11년간 도의원 생활을 거치며 자신이 걸어온 삶을 회고하며 가난한 가정의 5남매 막내로 태어나 겪은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학창, 군대 이야기 등 솔직한 표현을 들어가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삼척 지역 최대 이슈인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주장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책 후반부에는 도의원이 된 후 쓴 기고문과 평소에 틈틈히 기록해 뒀던 문구들, 도의장으로서 도내 각 지역 행사장에서 도민들에게 직접 전했던 연설문 등이 발췌돼 있으며 도의회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 언론 인터뷰 등도 수록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이재 국회의원, 이광준 춘천시장, 민병희 교육감, 손석암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 임남규 도의회 예결특위원장,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 원행 월정사 부주지스님, 권용수 삼척상의회장, 박종인 도새마을회장, 최선남 도여성단체협의회장, 노영호 새누리당 도당 사무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삼척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박상수 도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출판기념회를 열며 만인을 위해 산다는 것은 힘겹고 고된 과장이지만 자신을 불태우며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 한 장의 고귀한 미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밝힌다”고 말했다.
1958년 삼척 출생으로 삼척고와 삼척산업대(현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동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지은이는 지난 2002년부터 내리 3차례 도의원에 당선돼 현재 제8대 도의회 의장 및 전국시도의회의장단 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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