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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8호 2015년 12월 18일자
지난 2007년 창립한 ‘(사)이사부기념사업회’에 의해 장군(울릉도와 독도)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삼척에 사는 젊은 청년 10여명이 단체를 만들어 사비를 투자하여 선양사업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정부와 정치권도 관심밖이었다. 사업회가 활동을 시작한 1년후 2008년 강원도와 법인등록후 2009년 국회에서 선양사업이 가시화되기 시작됐다.
정광태 가수가 부른 ‘독도는 우리땅!’이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지금도 불려지곤 한다. 우리 정부가 일본과 독도분쟁을 계속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사실 방치했다. 그러니 독도정책은 일본에 비해 항상 뒷전에 밀렸다. 오히려 국민들이 수호의지를 더 가졌다. 지금도 일본 역사(고)지도상 ‘우리 땅’을 증명하는데도 말이다.
약 8년전 2007년 이사부기념사업회 활동이 없었더라면 정부와 정치권, 강원도가 적극적인 선양사업 정책을 수립했을까 하는 의문이다. 일본과의 독도분쟁은 두 나라가 존재하는 이상 지속된다. 그렇다면, 돈을 쥐고 있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이사부장군 선양홍보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분명해 진다. 이사부기념사업회는 예산과 힘도 없다.
앞으로 정부는 자신이 하지 못한 이사부기념사업 선양 예산을 충분히 보조해야 한다. 삼척시와 시의회도 이번호(2면) 사설 지적대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해양수산부가 법적 근거에 의해 10월 이사부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3,500만원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껏 몸으로 떼웠으니 이제부터 관계기관이 적극 협조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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