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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재의원, 초선같지 않은 중진급의 정치력으로 공약이행률 약 100%달성
지지부진했던 국도 38호선·동해-삼척고속도로 내년이면 마무리
동해항 3단계 확장공사 해안침식 문제 해결 위해 원만한 합의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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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재 의원 |
- 19대 국회 활동 소감은?
▲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에 들어온 지 4년차입니다. 19대 국회부터는 상시국회로 운영되고 있어 밤낮없이 주말도 잊은 채, 나라와 우리지역을 위해 온 몸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만, 여전히 많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다만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정치,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세상에 대한 소신은 굳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지역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와 경제민주화, 공기업개혁 등 개혁적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3년 전 총선 때, 약속드린 공약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 지난 총선때 제시한 선거 공약사항의 이행률은?
▲ 주요 공약으로 ‘동해·삼척 인구 30만 경제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SOC의 확실한 기반조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북극항로 개척의 전진기지화, 국제적 해운물류 거점 지역화로 동해·삼척 경제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공약사항 이행률은 약 100%에 가깝습니다.
특히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십 수년 간 지지부진했던 국도 38호선과 동해-삼척고속도로를 내년이면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과 묵호항 재창조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우리지역이 환동해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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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대정부 질의하고 있는 이이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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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재 의원이 친환경베스트의원상 수상했다 |
- 국회 임기 내 주요 의정사항은?
▲ 새누리당 사회적경제특위 출범의 산파역할로 총괄간사를 맡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자생력을 갖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의 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통합적인 정책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을 발의했습니다.
새누리당 공기업개혁분과 간사로 수백조원에 달하는 LH와 한전, 도로공사 등의 부채개선을 비롯해 공기업 경영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정책연구단체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의 운영위원으로 재벌의 독과점과 불공정거래 문제 등 경제민주화 입법추진 및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퀵서비스 기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들의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3회 연속” 원내부대표에 임명되어 원내부대표단 가운데 유일한 강원권 국회의원으로서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당대표와 원내대표에게 전달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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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산업유산 유네스코 등재 저지 관련 외신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이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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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재 의원이 김영석 해수부장관 면담하고 있다 |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새누리당 하반기 원내 부대표로 활동하셨는데, 주요 활동사항은?
▲ 3회 연속 원내부대표단의 일원으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세비인상 반대, 예산안 법정기한 내 통과 등 타협과 토론 중심의 여야대화를 통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하는 민주적 의회 정치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전반기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하면서 항만, 철도 등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등을 이끌어내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십 수년 간 지지부진했던 국도 38호선과 동해삼척고속도로를 내년이면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하면서는 해양수산부와 동해 묵호항 재개발사업을 체결하고 보안구역을 해제했으며, 최근 동해항 3단계 확장공사에 따라 우려되는 해안침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뤄내 본격 추진하게 됐습니다.
저는 ‘우리 시민의 뜻이 하늘이다’이런 마음으로 일해 왔고 앞으로도 동해삼척을 환동해경제권 시대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로, 항만, 철도 등 인프라 건설이 착착 진행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 주요 입법현황은?
▲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하였으나, 고속성장의 이면에는 양극화의 그늘이 있었음. 빈곤을 해소하는 복지, 따뜻한 일자리, 사람과 노동의 가치 등을 추구하는 입법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특히 아직 기재위 법안소위 계류 중이지만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자력복지를 지향하는 사회적 경제활동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안을 발의하고 화물차주의 차량에 대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등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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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재 의원이 도계광업소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함께 지하 갱안에 들어가 석탄을 캐고 있다. |
- 평소 좌우명이나 정치관은?
▲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을 할 때나 국회의원을 할 때나 항상 ‘초아(超我)의 봉사’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자신을 넘어선다는 의미임. 공공의 가치에 개인의 삶을 완전히 복종해서 살아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 의지가 없다면 공직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권재민’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국민의 뜻이 최우선이란 의미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 서민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