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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동해해경본부 관내 소속해경서 해수욕장에서 관할 지자체 등과 함께 “2015년 민ㆍ관ㆍ군 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오염사고 발생 육상 해안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유회수기(기름회수 장비), 고압세척기(암반세척 장비), 비치클리너(진공 흡입식 기계) 등의 해안방제 전용 장비를 동원하여 해안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국외 방제사례 및 IMO(국제해사기구)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선진 해안방제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해안방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안오염평가팀(SCAT : 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chnique)을 운영하여 오염해안의 특성과 저질형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적절한 방제방법을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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