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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현재 관내업체 수주 및 공동구매 실적 총 1,271건 중 1,005건 142억으로 80% 차지
동해시가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 해 ‘강원도 기업제품 등 발주실적 시군 평가결과 우수 시·군’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사설계 및 제품 선정 단계부터 지역생산품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설계심사 또는 계약 심사시 지역생산품 반영 여부 확인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특히, 북평산업단지 등 지역생산품 구매촉진을 위해 인근 시군을 방문,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적극 발 벗고 나섰다.
또한,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모든 물품과 조달청 3자 단가계약 물품에 대하여 동해시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우선순위 단계를 설정 하여,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북평산업단지, 도내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직접생산물품에 대한 수의계약 구매제도 역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10월 현재 관내업체 수주 및 공공구매 실적은 총1,271건 316억원중 1,005건 142억원으로 80%의 수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공사는 480건 92억원, 용역 232건 21억원, 물품 293건 28억원이 관내 업체와 계약 체결됐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3년 6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발주자와 시공사 간 공동협약제’는 그간 21건 524억원의 계약 건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 중 19건의 사업현장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175억원을 비롯해, 자재.장비.인력 투입 52억원 등 총227억원이 투입되어 43%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시에서는 현장여건상 공사 중지중이거나 발주 초기단계에 있는 사업 등이 더 진척된다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공동협약제 이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공동협약제는 도급계약 금액기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 2억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동해시와 시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건설업 및 관련 공사업체 하도급 우선 참여와 공사 자재.장비.인력에 대한 지역업체 구입 사용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발주자와 시공사 공동협약제의 제도적 정착을 비롯하여 관련 조례 제정, 지역물품 우선구매 등 앞으로도 지역 업체 수주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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