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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관내 병원 등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암 조기검진 대상자는 만 3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홀수년도 출생자 중 2015년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88,000원 지역가입자 87,000원)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현재,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성인 5대 암에 대하여 검진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검사 대상자는 검진기관에 전화 및 방문 예약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매년 연말 검진기관에 대상자가 집중되면서 장시간 대기 및 예약불가 등의 사유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모든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가입자는 국가 암 건강 검진으로 암이 발견된 경우에만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며 연내 검진을 위해서는 신속한 예약과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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