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정부의 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강원도 동해시 일원에 국내 최초로 민자 기저 화력발전소인 북평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STX전력㈜이 최근 서울 근무자를 모두 동해시로 이전 완료했다.
STX전력㈜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STX빌딩에서 근무하던 STX전력㈜의 인력 50여 명 전원을 동해시 북평공단 내 본사로 이동시켜 대부분 서울에서 이뤄지던 업무가 이제 모두 동해에서 처리되게 된 것이다.
이번 STX전력㈜의 본사 이전으로 동해시 인구증가와 세수 확대는 물론 건설기간 중 고용 유발 효과 등 지역경제에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도 STX전력㈜의 새출발을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STX전력㈜은 그동안 지역 상생을 위해 기부활동과 기자재 지원, 자연정화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STX전력㈜ 관계자는 “발전소 건설이 30% 정도 추진됨에 따라 친환경 화력발전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상생의 길을 걷겠다”고 했다.
2016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인 북평화력발전소는 유연탄을 주된 연료로 사용하는 595MW급 2기 규모로 국내 최초 민자 기저 화력발전소로 가동될 경우 1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