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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7회 평생학습축제 & Book Festival’에서 재능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201만 8천 원을 시민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강사 및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익힌 솜씨로 물품을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배움이 나눔으로 스며들다’라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개막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장 방문객 만족도 조사(1,364명 참여)에서 9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을 통한 나눔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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